제주, 장마 계속... 최고 200mm 폭우

1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정체전선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남쪽에서 시간당 10~20km로 동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 구름대에 의해 1~2시간 이내 제주 남·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제주도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 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으나, 2일 오후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드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 50~100mm다. 많이 내리는 남부는 150mm, 중산간과 산지엔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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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04:33 (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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