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제주 제2공항, 아직 급한 건 아냐"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이제 제주의 시간'이라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아직 급한 건 아니"라는 여유로운 자세를 택했다.최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제주 제2공항 총사업비에 대한 협의를 마치면서 7월 중에는 기본계획을 고시할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지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게 되기 때문에, 이제 공은 제주로 넘어오게 된다.이를 두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줄곧 "제주의 시간이 올 것"이라며 그간 이 문제를 두고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해왔다. 그러다 이제 '그 시간'이 임박해 왔으나, 오영훈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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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05:00 (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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