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물 감귤밭에 드론방제로 일손 들어 새로운 감귤 농사 방향제시"
제주특산물인 감귤밭에 드론방제로 일손 들어 새로운 감귤 농사 방향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308-1 소재에서 안창운 성산읍 주민자치위원장과 드론항공평생교육원 최형식 박사와 함께 감귤밭 드론방제를 위해 2년간 노력한 결과 아주 만족 할 만한 결과로 앞으로 감귤밭 방제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최형식 박사에 따르면 방제비용도 5분에1 가격 정도이며 시간도 1,800평 방제 하는데 소용시간이 30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신풍리에 살고있는 강모씨는 '감귤밭을 소작하는 대부분들의 농민들은 연령대가 높아감에 따라 감귤밭 방제에 많은 애로사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드론방제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말해 제주도내 많은 관심을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