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9일(수) 사단법인(주) 월드프렌즈로부터 기저귀(아동 및 성인용) 30박스(1,536개)를 기부받았다. 전달받은 기부품은 기저귀가 필요한 각 가정에 전달하고, 학급에 비치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학생들에게 필요한 위생용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부받은 기저귀는 필요한 가정과 학급에 잘 배분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